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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깨진 앞니, 꼭 신경치료해야 할까? 삭제 없이 심미 레진으로 복원한 증례 (치관파절 레진수복)
안녕하세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이치과 원장 이윤섭입니다. (치주과 전문의, 치의학박사) 넘어지거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앞니가 깨지면, 외관상의 문제와 통증으로 많이 당황하고 상심하게 됩니다. 특히 앞니는 심미적으로 중요한 부위라, 기능 회복뿐 아니라 원래의 자연스러운 모양까지 되살리는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넘어져서 앞니가 깨진 환자분을, 치아를 깎지 않고 치관파절 부위를 레진수복으로 복원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가장 먼저, 신경 손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내원하신 여성 환자분은 낙상 사고로 앞니 끝부분이 광범위하게 부러진 상태였습니다. 외상으로 앞니가 다쳐 오셨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치아 내부 신경 조직의 손상 여부와 치수염(신경 염증)의 동반 여부입니다. 뿌리 상단의 미세한 균열이나 잇몸뼈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 CBCT(3D CT)를 촬영하고, 치아를 가볍게 두드려 보는 타진 검사 등 종합적인 검사를 진행했
6월 8일


무너진 앞니 임플란트, 다시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치조골이식술과 단계적 심미보철 재건 증례
안녕하세요. 서초구 교대역 반포이치과 원장 이윤섭입니다. (치주과 전문의, 치의학박사) 다른 병원에서 한 앞니 임플란트가 실패해 내원하시는 경우, 단순히 픽스처(임플란트 기둥)만 다시 심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잇몸뼈와 잇몸 연조직까지 광범위하게 소실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앞니는 기능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잇몸 선(gingival line)까지 회복해야 하므로, 골 소실이 클수록 치주수술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중요해집니다. 오늘은 다른 병원의 앞니 임플란트 실패 후,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 잇몸뼈와 보철을 재건한 증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1차 임시치아 제작 이 환자분은 다른 병원에서 한 앞니 임플란트가 실패한 뒤, 앞니 잇몸뼈가 심하게 함몰되고 잇몸이 꺼진 상태로 내원하셨습니다. 이런 앞니 재건은 치료 기간이 길고 치주수술이 동반되기 때문에, 시작 전에 환자분과 충분히 소통하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본격
6월 8일


윗어금니 뼈가 부족해도 임플란트가 될까? 측방 접근 상악동거상술과 동시 식립 증례
안녕하세요. 서초동 교대역에 위치한 반포이치과 원장 이윤섭입니다. (치주과 전문의, 치의학박사) 위 어금니 부위에 임플란트를 심을 때, 잇몸뼈의 수직 높이가 부족한 경우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위 어금니 위쪽에는 상악동(부비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는데, 오래 치아가 없었거나 이 공간이 아래로 확장되면 임플란트를 지지할 잇몸뼈가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부족한 뼈를 보충해 임플란트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대표적인 술식이 상악동거상술입니다. 오늘은 잔존 골량이 부족한 위 어금니에 측방 접근 상악동거상술과 임플란트를 함께 진행한 증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상악동거상술과 임플란트 동시 식립의 이점 상악동거상술은 접근 방향에 따라, 잇몸뼈 위쪽에서 접근하는 치조정 접근과 옆벽에서 창을 열어 접근하는 측방 접근으로 나뉩니다. 잔존 골량이 많이 부족한 경우에는, 옆벽에 작은 창을 만들어 상악동 점막을 들어 올린 뒤 골 이식재를 채우는 측방 접근법을 사용합
6월 8일


앞니가 길어 보이고 잇몸 높이가 다르다면? 치은성형과 심미보철, 치경부마모증 수복을 이용한 전치부 심미 재건
작성자: 반포이치과 원장 이윤섭 안녕하세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이치과 원장 이윤섭입니다. (치주과 전문의, 치의학박사) 1. 앞니 심미, 치아만큼 중요한 잇몸 라인(치은연) 상악 전치부(앞니)는 웃을 때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부위라 심미성 평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심미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치은연(잇몸 선)의 높이입니다. 앞니가 유독 길어 보이거나 좌우 잇몸 높이가 달라 보인다면, 치아 자체보다 잇몸 라인의 비대칭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본 증례에서 목표한 것도 좌우 치은연의 높이를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치아 뿌리 쪽이 파인 치경부마모증을 함께 깔끔하게 수복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2. 치은성형으로 잇몸 높이 맞추기 치은연의 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잇몸 수술(치은성형)을 통해 좌우 대칭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 형성한 치은연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려면 약 한
3월 4일


잇몸병으로 여러 치아가 흔들린다면? 잇몸치료와 상악동거상술 및 임플란트를 1년에 걸쳐 함께한 전악 치료 증례
안녕하세요. 교대역치과 반포이치과 원장 이윤섭입니다. (치주과 전문의, 치의학박사) 구강 전체에 걸쳐 만성 중등도 치주염이 진행된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살릴 수 있는 치아와 발치해야 하는 치아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보존과 발치를 가르는 기준은, 방사선상의 골 흡수 정도 같은 객관적 지표와 함께, 환자분이 실제로 씹을 때 통증이나 흔들림 없이 치아가 안정적으로 지지되는지를 보는 기능적 평가를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골 파괴가 심해 발치가 불가피한 부위는 임플란트로 정확하게 수복하고, 보존하기로 한 치아는 치주염을 확실히 해소해야 합니다. 치주염 경향이 높은 환자는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도 함께 높기 때문에, 남은 치아의 잇몸 염증까지 잡아야 전체적인 악순환을 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전악 치주염 환자분을, 치주치료와 발치, 상악동거상술과 임플란트를 1년에 걸쳐 종합적으로 치료한 증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장기 치료 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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