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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퇴축 환자의 치근피개술, Miller 분류에 따라 예후를 예측할 수 있을까? (실제 증례 분석)
안녕하세요. 교대역치과 반포이치과 원장 이윤섭입니다. (치주과 전문의, 치의학박사) 치아교정 치료 완료 후 또는 만성적인 대합치 교합 외상이나 잘못된 칫솔질 등으로 인해 치아 목 부분의 잇몸이 내려앉는 치은퇴축(Gingival Recession) 현상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치은퇴축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는 “내 잇몸도 다시 덮을 수 있나요?”입니다. 그런데 치근피개술은 모든 케이스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술전 진단 단계에서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한지 예측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이 분야를 연구해서 제1저자로 SCI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만큼, 제 논문의 내용과 현재까지 이루어진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임상에서 사용하는 예후 판단 기준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치근피개술 예후의 핵심 지표: Miller의 치은퇴축 분류법 (Miller Classification)
2024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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