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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으로 여러 치아가 흔들린다면? 잇몸치료와 상악동거상술 및 임플란트를 1년에 걸쳐 함께한 전악 치료 증례
안녕하세요. 교대역치과 반포이치과 원장 이윤섭입니다. (치주과 전문의, 치의학박사) 구강 전체에 걸쳐 만성 중등도 치주염이 진행된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살릴 수 있는 치아와 발치해야 하는 치아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보존과 발치를 가르는 기준은, 방사선상의 골 흡수 정도 같은 객관적 지표와 함께, 환자분이 실제로 씹을 때 통증이나 흔들림 없이 치아가 안정적으로 지지되는지를 보는 기능적 평가를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골 파괴가 심해 발치가 불가피한 부위는 임플란트로 정확하게 수복하고, 보존하기로 한 치아는 치주염을 확실히 해소해야 합니다. 치주염 경향이 높은 환자는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도 함께 높기 때문에, 남은 치아의 잇몸 염증까지 잡아야 전체적인 악순환을 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전악 치주염 환자분을, 치주치료와 발치, 상악동거상술과 임플란트를 1년에 걸쳐 종합적으로 치료한 증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장기 치료 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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