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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예방상식 나쁜 음식종류 식사시간

2023년 7월 5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9월 9일

안녕하세요

반포이치과 원장 이윤섭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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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소소하게 치과 관련 지식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읽어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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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 관련 상식으로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치과에 찾아오는 이유 중의 하나인 충치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어린이들도 가장 처음 치과에 접하게 되는 계기가 유치가 흔들릴 때와 충치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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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관련하여 음식의 성상, 내용물이 입 속에 머무르는 시간, 식사습관, 부모와 아이의 접촉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 엄마와의 뽀뽀로 충치가 가능하다?


충치는 감염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에는 아기의 입 안에는 충치 (치아우식증) 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에 해당하는 뮤탄스균 (mutans streptocci)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후 부모님과의 입과 입을 통한 전달로 인해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아이와 입으로 뽀뽀하거나 같은 숟가락을 함께 사용하거나, 아이가 엄마 입에 손을 넣었다가 자기 입에 넣어보는 행동들을 통해 균이 전달 될 수 있습니다.

평소의 부모님의 구강건강 관리도 중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2. 음식이 구강 내에 머무르는 시간



내용물이 입 안에 머무는 시간이 짧으면 충치가 생길 확률이 감소하고 반대로 머무르는 시간이 길면 확률은 증가합니다. ​ 같은 단 음식이더라도 음료수가 끈적끈적한 카라멜 등에 비교하여 구강 내에 머무는 시간은 짧습니다. 그러니 충치도 그나마 덜 생기겠죠? ​ 끈적끈적해서 치아에 잘 달라붙는 음식 굽거나, 짠 음식 (예를 들면 감자칩) 도 구강 내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서 충치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3. 식사시간




위에서 말한 입 안에 음식이 머무는 시간과 약간 비슷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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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오래 씹는 것이 건강하다고 하지만, 충치만 놓고 보면 충치 발생률은 높아지고

짧은 시간 간격으로 자주자주 먹는 것도 마찬가지로 발생률은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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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간식을 먹이는 것도 가급적 간식은 식후에 바로 섭취하는 것이 치아건강에는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식사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양치습관, 올바른 치실 사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양치의 올바른 방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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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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